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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은 한산한 8일 오전 춘향제 축제장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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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민국 전통축제인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과 요천 일대는 8일 오전 현재 아직 한산하다.
행사장 주변 쓰레기를 정리하던 일부 자원봉사자들은 망중한을 즐기기도 했다.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'차 없는 도로'에 마련된 부스와 축제를 알리는 가림막 등이 펼쳐져 있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'차 없는 도로'가 아직은 한산하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'차 없는 도로'가 아직은 한산한 가운데 각종 체험 부스들을 준비하고 있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'차 없는 도로'에 마련된 남원시희망복지지원단 부스 관계자들이 취재진을 보고 반가운 듯 체험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'차 없는 도로' 주변의 쓰레기를 자워봉사자들이 정리하고 있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'차 없는 도로' 주변의 교통을 통제하던 자원봉사자들이 마련된 부스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취재진이 반가운듯 인사를 건네고 있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'차 없는 도로'에서 주변 정리를 하던 자원봉사자가 익살스런 자세로 사진을 찍는 등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.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정문으로 행사장이 보이고 있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요천변에 마련된 무대 옆에서 자원봉사들이 쓰레기를 정리하고 있다.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요천변에 마련된 꽃길 주변에 시민들이 산책을 즐기고 있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요천변에 마련된 꽃길 산책로가 아직은 한가하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원 앞 요천변에 마련된 꽃밭이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./사진=이상선 기자
▲ 2019년 5월 8일 오전 제89회 춘향제가 열리는 전북 남원시 광한루 완월정 특설무대가 이날 오후에 열리는 춘향선발대회를 기다리고 있다./사진=이상선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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