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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침 명상] 봄이 스며들 것 같은 아침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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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곡성군 죽곡면 원달리 태안사에 있는 통일신라 시대의 건물 능파각은 계곡의 물과주위 경관이 아름다워 이름을 능파(凌波)라고 지었다고 한다.
교량(橋梁)과 금강문(金剛門)과 누각(樓閣)을 겸한 것이 이 건물의 특은징이며, 이 다리를 건너면서 세속의 번뇌를 던져버리고 불계(佛界)로 입문한다는 뜻이 담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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